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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책

[10대와 통하는 환경과 생태 이야기] 줄거리(책요약), 환경 교양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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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형 지음 

출판사: 철수와 영희 

 

 

 

 

 

 

 

환경과 생태 이야기는 환경 교양 서적과 같은 느낌이었기에,
초~중학생들이 환경 입문 책으로 읽기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에요
본 포스팅은 책 내용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만 발췌해 요약 정리한 독서 요약 포스팅입니다. ˙ ͜ʟ˙   
따라서 비교적 중요성이 떨어진 내용은 모두 배제하였으니 효율적으로 책의 내용을 파악하기
쉬우실 것이라 예상되고,키워드를 통해 현재 이슈가 되는 or 중요한 개념에 대해 알아보기 좋을 거에요 :D !!

 

 

 

 

 

*참고
(상위 카테고리) 볼드체 - 각 점(dot)들 - ✔ (하위 카테고리)
순서대로, 오른쪽으로 갈수록 하위 카테고리 및 부연설명

 

 

 

 

 

 

 

 

 

 


 1장_왜 생태를 알아야 해? 

 

 

생태학이란? 

생물과 환경의 상호 작용을 연구하는 생물학의 한 분야로, 여기서 환경이란 생물의 주변을 구성하는 생물적, 비생물적 요소를 모두 포함한다.  

 

 

 

 

 

 

2장_지구가 달라졌어요 

 

달라진 지구 (기후 변화) 

  • 일찍 피어 버린 봄꽃들: 꽃이 피는 시기는 그 자체로 생태계 전반에 영향 미침. 환경주의자도 생태학자도 아닌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한 말로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는 4년 내에 절멸할 것이다.” 가 있다. 그 이유는 전 세계 농작물 가운데 70% 이상이 꿀벌의 도움을 받기 때문 
  • 열섬현상 
  • 2050년쯤 되면 한반도에서 사과나무는 더이상 자라지 못할 것이라고 과학자들이 예상 
  • 이상기후 
  • 미세먼지: 중금속 물질 포함, 그리고 탄소 성분이 들어 있는 검댕은 햇빛을 흡수하고 온도를 높이고 빙산에 달라붙어 빨리 녹게 한다. 빙산은 햇빛을 반사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이게 점점 사라짐으로써 온난화는 심해진다. 

 

 

 

 

 

 

 

 

 

3장_인류를 위협하는 환경 ㆍ 생태 문제 

 

인류를 위협하는 환경 생태 문제: 먹을거리 

  • 농약 (살충제) -침묵의 봄 
  • 식품 첨가물: 피해야 하는 식품 첨가물 BEST4 1)아황산나트륨 2)타르 색소 3)안식향산나트륨 4) 아질산나트륨 
  • GMO (유전자조작 식품): 유전적 불안정성 증가, 생태계 교란(토양 오염, 변종 해충의 출현 가능성 제기)  

✔ 환경 단체들은 ‘gmo 완전 표시제’를 위한 법 개정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고 있음 

 

  • 씨앗: 종자 주권 

 

  

  • 단일 작물 재배 
  • 육식- 사료를 재배하기 위한 숲 파괴, 구제역 증가 

 

지구환경: 물 

  • 물 부족 위기 -> 에너지를 얻기 위한 전쟁 
  • 가상수(virtual water): 식품, 상품이 생산~ 소비될 때까지 들어가는 물의 양  
  • 와카워터(Warka water): 적정기술,대나무로 만든 높이 10m 정도의 장치, 공기 중의 물방울을 모아 매일 50~100L의 물을 만들어 냄 
  • 해양 온도 상승, 해수면 상승, 해양 산성화 

해양 산성화는 연어, 뱀장어와 같은 회귀성 어류의 방향감각을 상실시킬 수 있음 

  •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해안 침식 
  • 남획 
  • 습지 대규모 간척 사업 

 

지구환경: 숲 

  • 종이 사용: 디지털 시대이긴 하나 종이 소비량은 줄어들지 않음. 

✔ 재활용한 종이를 40%이상 포함한 재생지 사용하기 -> 정부에서도 재생지의 장점을 알리고 소비를 늘리고자 ‘GR 인증’제도 도입 (재생 복사지의 경우 100매 넘게 연속 복사했을 때 인쇄 상태가 선명해야 하고 종이 걸림 현상이 일어나지 않아야 함) 

  • 동물 복지 

 

쓰레기 

  • 일회용품 
  • 가전제품: 기업에서는 제품의 생산 라인을 2,3년 안에 중단시켜 새제품을 사도록 유도 
  • 플라스틱, 미세플라스틱 

✔ 미세플라스틱: 양식장에서 대량 사용되는 스티로폼 부표 

  • 음식물 쓰레기 

 

에너지 

  • 석유 
  • 셰일가스: 진흙이 수평으로 퇴적된 후 암석층에서 생긴 가스 
  • 바이오 연료(바이오 에탄올: 곡식을 발효시켜 나오는 에탄올 이용, 바이오 디젤: 콩이나 유채 씨, 열대야자 등에서 얻은 기름을 화학 처리해서 만든 연료) 

재배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의 효율성 문제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하지만 바이오 연료 모두가 문제는 아니고 무엇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다름 ex. 폐식용유를 화학 처리해서 바이오 디젤로 만드는 곳 = 버리면 토양 오염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 것을 에너지로 전환하니 일석이조! 

  • 전기 

✔  정상 사고 by 예일대학교 사회학 교수 찰스 페로: 정상적인 상황에서도 복잡한 시스템의 상호 작용에 의해 얼마든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조작 실수, 부주의가 아니라 원전이라는 시스템 자체가 사고에 취약) 

핵은 값싼 에너지가 아니다 = 핵발전소 건설 + 유지 관리 + 간접 비용(사회적 갈등 + 폐기물 처리 + 환경 오염) 

조금 쓰고 작은 것에도 만족하는 ‘소욕지족’의 삶만이 유일한 대안 

  • 물건의 일생: 물건 폐기 시 독성 물질인 다이옥신이 배출됨, 물건을 만들고 버리고 폐기 처리하는 순환 사이클이 점점 짧아지면서 다이옥신도 이전보다 많아지고 있다 
  • 착한 에너지 

로마클럽: 유명 학자, 기업가, 전 혁직 정치인 등 전 세계 100여 명의 지도자들이 참여해 인류와 지구의 미래에 대해 연구하는 비영리 단체 

성장의 한계 (1972) “하루에 두 배씩 면적을 넓혀 가는 수련이 있다. 만일 수련이 자라는 것을 그대로 놔두면 30일 안에 수련이 연못을 꽉 채워 그 안에 서식하는 다른 생명체들을 모두 사라지게 만들 것이다. 그러나 처음에 보기에는 수련이 너무 작아서 별로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수련이 연못을 반쯤 채웠을 때 그것을 치울 생각이다. 29일째 되는 날 수련이 연못의 절반을 덮었다. 연못을 모두 덮기까지는 며칠이 남았을까? 29일? 아니다. 남은 시간은 단 하루뿐이다.” 

 

 

 

 

 

 

 

 

4장_생태적으로 살기 

 

옥상 농사 

도시 양봉 

빗물 저금통 

  • 홍수 방지, 가뭄 대비 
  •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대안 

 

제2의 수확-푸드 뱅크 

길모퉁이 냉장고-푸드 셰어링 

숲을 지키는 NGO

 

 

 





이외 환경관련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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