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 인턴]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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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 인턴] 0~1주차

 
 
 1주차 적응기간 끝나고
조금 더 여유가 생긴 2주차 -
 
1주차는 긴장해서 죽을 뻔 했고
2주차는 피곤해서 죽을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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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2024.07.07.
~
2024.07.14.

 
 

 

 
테헤란로에서 출퇴근하다보니까
맨해튼이랑 비슷한 부분들이 있어서
뉴욕가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만 남..
 
 
 

 

 

 
2주차 월요일 퇴근 후 저녁먹으면서 기사공부
 

근데 주말에 하루도 못 쉬고 공부해서 그런지 진짜
피로가 몰려와서 몸이 너무 힘들었다 ㅠㅠ
ㄹㅇ 미친짓이었음
다들 인턴이랑 기사 실기 병행하지 마세요^^
제.발.요.
 
 
 
 
 

 

 

 

빌딩숲
뉴욕 생각남
-> 그립다
반복...아니 향수병이냐고 ㅋㅋ;




 
 
 

 소심하게 유리창셀카(?)
 
Q. 제 머리색깔 뭐게요 정답은 아래로 스크롤,,
 
 
 
 
 
 

2팀 부장님이 갑자기
읽어보라고 월간환경 잡지 빌려주셨다
여기에 회사 부서장님 인터뷰 있어서 놀람..ㅋㅋ





 
 

퇴근하고 또 스타벅스에서 카공
온몸에 피로감 가득~~




 
 
 

 
인턴하는동안 질리도록 마셨던 바나프레소 
월급은 거의 무급이지만 커피는
자주 사주셔서 다행이었다. . . 
 
 
 
 
 
 

 
📍태국의 밤
 
분좋 타이푸드집
낮에 왔지만 밤에 온 것 같음
 
 
 
 

 
팟타이는 질겨서 아쉬웠는데 그거 뺴고 다 만족
 
 
 
 

 
존맛탱..또먹고싶네
쌀국수 국물 엄청 진함
 
 
 

 
 
 
 
 

ㅋㅋㅋㅋㅋ
 
 
 
 
 
 

 
조경 너무 예쁨 그치만
담배연기로 가득한 곳...




 
 

 

 

맨날 퇴근하면서 오는길에 한솥도시락 포장해옴

퇴근하기 직전 픽업 주문 -> 집 오는길에 한솥에서 픽업 
극한의 효율 달성
feat. 뉴욕에서 산 뉴욕 아디다스 티셔츠
 
 
 
 
 
 

회사 <-> 집 말고는
어디에 갈 시간이 없어서
온라인 쇼핑으로 간만에 옷 샀다




 
 
 

 
아니 이거입고 어디가냐고...
결국 옷만 사고 한 번도 안입음 ㅋㅋㅋ
 
+) 또 뉴욕
뉴욕 적혀있어서 샀다 ^.^
 
 
 
 
 
 

 
시급 1000짜리 인턴의
눈물겨운 점심메뉴 갈비탕
 22000원..
 

 
네 저 뉴욕충 맞습니다
뉴욕에서 산 NYC 아디다스 티셔츠 22...
 
 
 
 
 
 

 

 
상쾌한 일요일 아침



 
 
 

로비 분위기 짱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느낌 남






 
 

이 조각상 때문이었나..?




 
 
 
 

기사공부하다가 점심시간 되어서
맥도날드 포장해와따

하 그나저나 커피머신 소리 
tm 시끄러웠음
 
 
 
 
 
 

 
슈슈버거
맛있네,,
 패스트푸드 그만먹자

 
 
 

 

 
뷰가 진짜 너어무 예뻐서
상무님들 안 계신김에 찍어본 사진들


 



 

이 뷰가 테헤란로 출퇴근의 유일한 복지..?





 
 

 
사진으로 안담겨서 아쉽지만
입구가 화려했던 스벅
 
 
 
 
 

 
 

 
📍번쩍피자
 
뉴욕 길거리 바이브 피자집 발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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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 인턴]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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