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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콘텐츠/IT

[케이안 아이패드 케이스] 펜슬커버 탈부착형 스마트폴리오 아이패드 케이스 라벤더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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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월에 !! 처음으로 아이패드를 사고

아이패드 케이스를 구매했었고,

 

 

아이패드에어4, 애플펜슬2 악세사리후기:라이노케이스,구디푸디케이스스킨, 케미꽂이

제가 아이패드 산지는 8일 되었는데 애플에 대해 무지상태라 악세사리 뭐 사야하는지, 어느 브랜드가 좋은지 알아보다가 늦게 샀어요 ㅠㅠㅠ 드디어 다 장착하고서야 이제 사용할 수 있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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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글에서 리뷰했던 아이패드 케이스를 굉장히 만족하면서 쓰고있었다


 

라이노 클리어 쉴드 플러스 스마트커버 케이스 (27,800)

 

 

 

 

 

요렇게 깨끗하고 완벽해보였던,
new 아이패드 케이스를 1년 간

사용한 결과, 문제점들이 생겨나서

바꾸고자 하게 됨됨 〳 ͡° Ĺ̯ ͡° 〵

 

 

 

 

 

 

 

 

문제점1. 케이스 때 탐

아무래도 색상이 스카이블루라서 밝다 보니까

각종 모서리에... 애플펜슬 수납공간에... 등등

때 탄 부분들이 너무 많아져서 보기에도 안좋았고

위생적으로도 사알짝 불안함이 생겼달까,,,

(결벽증 아님 아무튼 아님) 

 

 

 

 

 

뒷면에도..이렇게 nooooooo,,,

심지어 나는 외부에서 아이패드

사용할 때마다 집에서 알콜스왑으로

닦아주었는데..! 무척이나 열정적으로 닦아주었지만

아무래도 1년이라는 시간은 어쩔 수 없나 보다 

(결벽증 아님 22)

 

 

 

 

 

 

문제점2. 케이스 모양 변형 (들뜸)

두 번째 문제점은 케이스 자체의 모양 변형인데,

하도 거치형식으로 많이 세워두다 보니

아예 그 모양으로 고정이 되어 버린 상황 ㄴㅇㄱ

모양 복구가 불가했고 또 스마트커버 케이스가

저렇게 된 이후로 제대로 꺼지는지 

명확하게 확인하기가 어려워 배터리 많이 나갈까봐

매번 의구심을 지니고 있었다

 

 

 

 

 

바꿔야겠다 결심하고 수많은 리뷰들을...

뒤지고 뒤지다가 (3시간 걸림..^^ 힘 다빠짐)

마침내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해서 구매 완

구입한 케이스를 아래에서 장,단점 

을 포함해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할게요!!

 

 

 

 

 

 

Apple iPad Air4 (Skyblue, 256G, 10.9인치)

₩979,000

출처: Apple

기기 정보

저는 아이패드 에어 4세대 256G 스카이블루

10.9인치 모델에 맞는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케이안 펜슬커버 탈부착형 스마트폴리오 아이패드 케이스 (라벤더)

 ₩31,050 (쿠팡 와우멤버십 기준)

 

(지금 품절된 상태네,,,OMG)

 

 

 

 

 

▼ 구매 링크 ▼

 

케이안 폴리오 아이패드 에어4 에어5 10.9 호환 애플펜슬 스마트커버 케이스

COUPANG

www.coupang.com

지금 들어가보니 다른 링크로 구매가 가능하고,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14%나 할인중이니 놓치지 말긔,,,메모....

 

일단 배송직후는 요렇게 TA-DA하고 도착한다(?)

포장이 라이노핏 케이스보다 훨씬 더 꼼꼼하게 되어 있어서 좋았다

생필품이라 샀지만, 나한테 주는 선물같은 느낌에 신났달까,,?

사진 왼쪽 상단부에서 보이는 펜촉커버는 따로 구매한 제품이다

(증정품 아님)

 

 

 

 

 

+) PZOZ 애플펜슬 펜촉커버 보호팁 전문가용 (종합믹스 8종 세트)

₩5,250 (쿠팡 와우멤버십 기준)

펜촉에 끼우던 케미꽂이를 다 써서 어떤 펜촉을 사야할까 고민하다가

지인이 하드 펜촉커버를 알려줘서 도전해보게 되었다

(소프트 펜촉커버는 너무 잘늘어나서 안맞는다 생각했는데,

하드 펜촉커버는 늘어나지 않는다는 지인의 말 듣고 바로 구매!)

요거 펜촉 팁으로 짱이다...늘어나지도 않고 글씨 굵기도 균일하게 쓸 수 있다

 

 

 

▼ 구매 링크 ▼

 

PZOZ 애플펜슬 펜촉커버 보호팁 전문가용 하드믹스 4종 x 2p 세트

COUPANG

www.coupang.com

 

 

 

 

 

 

 

 

아이패드 처음 살 때 겉에 포장지 붙어있는 것처럼

뭔가 진짜 새 제품을 샀구나 싶은 느낌을 낼 수 있게(?ㅋㅋㅋ)

펜슬 쪽에 종이가 끼워져 있다

 

 

 

 

 

 

색상은 

라벤더

로 선택

 

 

 

 

이전 라이노핏 케이스는

스카이블루

색으로 샀지만,

예쁘기는 한데 때가 잘 타고 이번에는 아이패드 본체 색과 비슷한 색깔로 사보았다

사실 아이패드 에어 색상이 스카이블루이긴 하지만,, 스카이+그레이 색상이다

어떨땐 완전히 그레이로 보임....공홈에서는 완전 밝은 색상이었는데

뒷통수 제대로 맞았다 이래서 다들 가로수길 애플스토어를 가는거였구나 싶은..

(갑자기 주저리주저리 하소연중 ㅋㅋㅋ 근데또 지금은 다른색상들 다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너무 잘샀다 싶은 이런 오락가락 정신을 지닌 어른입니다..ㅎ)

(tmi: 이것저것 다양하게 시도해보는 것을 좋아하는 걸 좋아해서

새 제품 살때마다 이전에 사용한 제품에 비해 색다른 걸 구입하곤 한다.

심지어 어느정도냐면 어릴 때부터 과자를 먹을 때 한 입 쪼개서 먹어보고 

한 입에 다먹어보고 다른 간식이랑 한꺼번에 먹어보고 이런식으로..

시도에 있어 굉장한 다양성을 추구한달까?! ㅋㅋㅋㅋㅋ ʅ(‾◡◝)ʃ)

 

 

 

▼ 예전에 아이패드 에어 스카이블루 사고나서 바로 리뷰했던 글인데, 색깔을 자세히 볼 수 있다 ▼

 

아이패드에어(4세대) 스카이블루 256G+애플펜슬2세대 솔직후기/ 아이폰이랑 애플펜슬 연결될까?

저 애플광 아닌데 어쩌다 아이폰12에 에어팟프로에 아이패드에어에 애플펜슬에,, 이제 또 맥북까지 사려구욬ㅋㅋㅋ 정산해보면 얼마일까,, 궁금해지는데 ㅋㅋㅋㅋ 130+33+110+16+130= 419 (심지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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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iPad가 iMac으로, 케이스를 안 쓴 것 같은 케이스: 이전 라이노 클리어쉴드 케이스는 테두리가 너무 장난감 같아서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건 완전 간zi작살폭발 아이패드로 만들어주어 전자기기 덕후의 마음을 녹이는 기능을 해준다. 쉽게 말하면 아이패드를 사용할 때 케이스의 모습이 안보이니 케이스를 안 쓴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아이패드 테두리에 보이는 스카이블루 색상이 너무 예쁘다
  • 고급 스웨이드
  • 마그네틱 탈부착: 기스날 걱정없이 편하게 아이패드를 떼엇다 붙였다 할 수 있는데, 아이패드는 케이스 벗길 때마다 역시 케이스 벗긴게 진리다...를 느끼게 해주었다 
  • 마그네틱 강도(자성): 케이스를 들고 자성을 실험해본 결과, 자성은 아이패드가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강력한 정도였다. (대신 마구잡이로 흔들면 떨어질 수 있으니 조심)
  • 애플펜슬 케이스: 애플펜슬 커버를 분리해서 애플펜슬 받침으로 쓸 수 있다
  • 애플펜슬 충전 잘 됨 (펜슬 자체에 커버 끼워도 잘 됨)
  • 컬러감: 라벤더 색상 오묘하게 예쁘고, 스카이블루 색상보다 아주 조금 더 진한 편이라서 궁합이 잘 맞다
  • 애플 정품 스마트폴리오 디자인: 솔직히 로고만 없을 뿐이지 그냥 똑같아보인다
  • 스마트커버: 배터리 절약 (닫을 때 자동으로 화면 꺼진다)
  • 2가지 모드: 30도 타이핑모드, 65도 동영상 모드

 

 

 

 

진심 生아이패드의 테두리 보이는거 너무 옙흐다

겉에 다른 색깔로 튀어나온 테두리(커버)가 없다 보니까

영상이나 음악이나 사진이나 모두 다 예뻐보인다,,

 

 

 

 

 

 

이건 방 분위기에 맞는 사진의 영상을 재생할 때

찍은 사진인데, 요렇게 무드에 맞춰서 찍은 사진들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기 딱이다

 

 

 

 

 

 

 

출처: COUPANG-케이안

 

✔단점

  • 애플펜슬 커버부분 마그네틱 강도(자성): 다른 건 자성이 좋은데 유독 펜슬부분 자성이 떨어져서, 매일 가방에 따로 넣고 다닌다
  • (가장 큰 단점) 모서리 부분 취약: 모서리 부분에 커버되는 게 없어서, 긁히면...어우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로 무섭다 그치만 100만원이나 하는 비싼 제품이다 보니 그렇게 막 들고다니기보단 다들 신경을 어느정도 쓸테니 와장창 깨지는 일은 없을 듯..? 실제로 나는 가방에다 맨날 넣고 다니는데 당연한 소리겠지만 긁힌 부분은 없었다
  • 뒷면 투명하지 않음: 라이노핏 클리어 쉴드는 뒷면이 투명해서 애플로고가 보여서 예뻣는데, 요건 로고는 볼 수 없다. 하지만 나는 보통 앞면 화면을 보면서 생활하는 게 더 비중이 커서 저언혀 신경이 안쓰였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오히려 마그네틱 탈부착이라서 아예 아이패드 자체를 떼서 로고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더 좋았다

 

 

 

 

 

가격: 3만원 초반대로 어느 정도 가격대가 있는 편, 그치만 써보고 나서 너무 좋아서

단점이라고 생각이 전혀 안든다!! 모서리 부분만 조심할 자신이 있다면 너어무 강력추천!!!!

(위 결제 창은 아이패드 케이스 + 하드펜촉 합친 가격)





 

 

 

 

(왼) 라이노핏 클리어 쉴드 (오) 케이안 스마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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